63세 직장암 4기 복만 전이 저희 어머니입니다..
2.15일 직장암 개복수술 하고 2일동안 중환자실.. 17일 일반병실 이동.. 물250ml 18일 500ml 19일 소장에 대변이 차서 염증수치가 높아 영구장루인데 장루에서 방구나 대변이 나오지 않아 19일부터 지금까지 물한모금 마시지 못하게하고있습니다. 19일날 장루에 관장약을 넣었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신호가 없네요... 운동은 그나마 하실수 있는만큼 하십니다.. 먹은것도 마시는것도 없다보니..조금걷다 보면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쉬었다가 다시걷고 반복중.... 그리고 수술부위에 농도 차있고 소장에 염증이 있다보니 통증도 있고....
의사한테 물어보니 어지럽다고 하니 아무 말씀없으시고.. 물은 언제마실수 있냐고하니.. 지켜봐야한다고 하고.. 현재 진통제 영양제등만 맞으면서 아침마다 X레이.. 촬영 그게 끝인데.. 언제까지 이렇게 있어야 될까요?? 저희 어머니와 비슷한 상황이신분들은 어떻게하셨나요??
현재 간병인을 사용하고 있는데 점점 비용적 부담이 심해지고 있습니다..저도 일을하고 있다보니.. 교수는 통합간병도 안된다고 하고.. 보호자든 간병인이든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더이상 치료가 불가능한건지.. 이대로 기다려야만 하는지... 어머니는 매일 고통 스러워 하시고..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이번주 목요일날 면담신청을 햇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 답답합니다.. 아버지 간병 9개월하면서 모은돈 다쓰고
6개월후에 어머니가 아프셔서.. 멘탈회복이 쉽지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