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치료불가한 딸의 생활

쌈쏭l신보
2024.02.26 14:36 | 조회 4k

진통제양이 늘어날때 그리잠만자고 힘들어했어요.

화장실도 아침저녁 두번가더니 이젠 세네번가요.

그런데 최근 한달가량 잠을 이길려고해요.

졸린눈을 뜨면서 영양제 하면서 구미비타민을 먹으면서 잠을 이겨내며 눈을 떠서 생활하네요.

그리고 진통제를 하루 평균 14알먹는데도 변을볼때 물설사를 해요. 완화의료샘은 일반적이지 않다하시네요.

검사를 못하니 어느정도퍼진지 감도 안가네요.

(사람들은 다른병원도 가라하시는데 이식편대숙주반응으로 온몸이 진물상처이고 몸의 관절근육이 다 굳어 혈관을 못잡으니 그어디도 안받아줘요.)

재발진단받고 치료를 못하는 몸인거 본인이 아는데 그거랑 죽음은 연결시키지는 못하겠나봐요. 오늘은 자기는 커서 무엇을 먹고 사냐고 고민하면서 징징짜요. 그러다가 유튜브보면서 저기가고싶다하고요. 갈수있음가지 왜 못가겠어요. 병원도 이제는 저만가서 약만타오네요.

작년 늦가을에 1년 보신다 하셨는데 아이상황보면 이말이 맞나 싶어요. 이렇게 보내다 갑자기 안좋아지겠죠. 알수없는 상황이고 답답하니 제가 화가 자꾸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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