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마냥 희망도 절망도 할 수 없는게 참 막막하고 막연합니다

창가의토토l위보
2024.02.26 15:12 | 조회 844

위전절제 후 얼마전

후복강전이로

이번에는 항암 3차들어가셨는데

빈혈수치가 약간 있으셔서

처음으로 수혈을 했구요

요관스텐트가 자꾸 움직여서...

항암2차까지 그렇게 극적인 효과가 없어서..

다시 옆으로 구멍을 내서 신장수치를 낮추고..

다른 항암약을 쓰기로 했습니다..

누군가는 급격히 나빠질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아직 평상시처럼 의사소통은 하시니 괜찮아보이는것같은데..

또 식사는 그 어느것도 잘 못드시니..많아봤다 너다섯숟갈이라... 식욕촉진제도 도움이 전혀 안되구요...

그냥 그때그때에 충실해야지싶은데..

이렇게 마냥 희망을 갖기도 절망을 갖기도

참 막연해지는것같습니다...

일단 그동안의 항암이 효과가 크게 있진않으니...

이번에 처음으로 수혈을 하니..

한팩만 했지만

마냥 희망만 갖기에는 먼가 아 못드시고 계시는게 몸으로 나타나고 있구나 싶은게

처음 실감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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