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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일년간 싸우다 보니 이제 몇 분의 교수님들을 뵙고 느끼는 것이지만 진료시간 및 설명이 다 다를까요?
환자 대응이 삼성서비스센터 정도?면 ㅎㅎ 그건 아니지만요.
환자에게 현재의 상태를 듣고 영상 자료를 보며 분석하고 교수님의 계획을 이야기 하시고 자신의 스케쥴 보고 항암 진행 후 적당한 수술일을 잡으며 바로 알려주는 분도 있네요. 상당한 시간의 배려 놀랐습니다.
편안하니 아픈 곳과 현재 전이된 것과 관련성 등 질문도 많았는데 대답도 다 해주시네요.
수술은 의료파업으로 미뤄졌지만 선항암으로 빠른 대처해주시니 마음이 안정됩니다.
단국대 박동국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제 작년 일년 수술과 항암 잘 이겨냈 듯 올해도 꼭 나쁜 암을 이겨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