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 후 항암 종료하시고 다시 항암 할 수 없는게 맞나요?

힘힘l대보췌보
2024.02.27 17:47 | 조회 718

안녕하세요

아버지가 5년 전 대장암 간전이 진단 받으시고

그간 40여회 항암

그 사이 대장, 간, 대퇴부 임파선 이렇게 수술도 3회하시고

마지막 수술이 22년12월 그후부터는 젤로다 1년 넘게 복용하시며 관리하셨습니다. 정기적으로 씨티 찍으셨구요.

그러다 작년 10월쯤부터 배 통증이 있으시더니

12월 씨티에서 임파선쪽에 암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황에서 약을 변경하는건 젤로다 외엔 500만원짜리 먹는 약이 있다고 하는데

실비가 없으셔서 젤로다로 유지하시고

통증 있을 때 먹을 진통제 처방해주셨어요.

하루에 두세번 배통증 있으신거 말고는

식사도 잘 하시고 변도 괜찮으시대요.

피검사도 괜찮다고 하시구요..

씨티상 있는 임파선 암때문에 있는 통증인거라 하구요.

그런데 점점 통증이 심해지셔서 치료를 제댜로 하고 싶다고, 체력이 좋으신 상태니 항암을 하고 싶다고 교수님께 말씀드렸더니

이전에 항암을 할 만큼 해서

항암을 더 하진 않을거다

라고 하시는데

이게 맞나요?

5년전 첫 시작부터 대장, 간에 항암약 효과 좋으셔서

사이즈 많이 줄이고 수술하시고 하신거라

항암약 변경은 한적이 없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더 해볼 항암이 없는게 맞나요?

너무 의아해서 다른 병원도 가보려는데...

파업땜에 전원이 쉬우려나도 싶고 마음이 안 좋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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