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혜민병원으로 전원하였습니다.

로터스리ll신보
2024.02.27 18:46 | 조회 3k

아산 응급실에서 종양내과 입원실 없다고하여 헙진병원인 광진구 혜민병원으로 전원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어제 엄마,저와 함께 자차로 서울로 이동 후

응급실 가셨다가...

오늘 사설응급차로 혜민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사설응급차는 응급구조사 포함 75,000이었고 아산응급실에서 콜해주었습니다.

평상시 소변 잘 보셨는데

어제 종일 금식으로 소변량이 줄고, 소변이 계속 나와야한다고 소변줄 하셨습니다.

어제 종일 금식으로 기운이 더 없으셔서 거의 누워만 있으셨어요.

지난번 아산 응급실 방문때는 혼자 화장실 다녀오셨는데

어제 소변줄 기우고 기저귀까지 차서

갑자기 진짜 환자가 되신 것 같았어요.

본인 처지가 그리되니 아버지께서 더 기운 없어하시는것 같았습니다.

혜민에서 중환자실로 전원을 받아주셔서

저와 엄마는 귀가하였습니다.

간수치와 염증수치 고칼륨 전해잘불균형등

잡아야할 것들이 꽤 되네요...

아빠가 혼자 계시는게 너무 마음이 쓰이고 아픕니다.

표현을 잘 못하시는 분인데 불편하게 있으시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혜민 의료진분들을 믿고 기다려야겠지요!

울아빠의 염증이 어서 잡히길 !!!

중환자실은 환자가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나요?

간호사님이 아빠랑 통화를 할 수 없다고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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