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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응급실에서 종양내과 입원실 없다고하여 헙진병원인 광진구 혜민병원으로 전원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어제 엄마,저와 함께 자차로 서울로 이동 후
응급실 가셨다가...
오늘 사설응급차로 혜민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사설응급차는 응급구조사 포함 75,000이었고 아산응급실에서 콜해주었습니다.
평상시 소변 잘 보셨는데
어제 종일 금식으로 소변량이 줄고, 소변이 계속 나와야한다고 소변줄 하셨습니다.
어제 종일 금식으로 기운이 더 없으셔서 거의 누워만 있으셨어요.
지난번 아산 응급실 방문때는 혼자 화장실 다녀오셨는데
어제 소변줄 기우고 기저귀까지 차서
갑자기 진짜 환자가 되신 것 같았어요.
본인 처지가 그리되니 아버지께서 더 기운 없어하시는것 같았습니다.
혜민에서 중환자실로 전원을 받아주셔서
저와 엄마는 귀가하였습니다.
간수치와 염증수치 고칼륨 전해잘불균형등
잡아야할 것들이 꽤 되네요...
아빠가 혼자 계시는게 너무 마음이 쓰이고 아픕니다.
표현을 잘 못하시는 분인데 불편하게 있으시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혜민 의료진분들을 믿고 기다려야겠지요!
울아빠의 염증이 어서 잡히길 !!!
중환자실은 환자가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나요?
간호사님이 아빠랑 통화를 할 수 없다고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