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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항암 10차 입니다.
그래도 여태치료받은 시간들에 비하면 12차까지는 금방 가리라 생각듭니다.
힘들겠지만요.
요즘 병원도 너무 어수선하고 치료받는 환자입장에서 기분도 서글하고 그러네요.
다른분들도 마음이 밍밍하시죠?
하루빨리 이 일이 진정되고 마무리 되어야 할텐데요.
여러모로 화도나고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봄이오는중이라 그런지 항암때문인지 요즘엔 하루종일 잠만 쏟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