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올만이네요~~
그동안 케릭스카보 항암하면서
3주는 오심구내염으로
고생하다
마지막한주는
열심히 체력을 키우던
존버에요~~
총6차를 진행했구요~~
몸과 맘이 모두 힘들어
다신 항암안한다하면서
항암날되면 아이스팩들고
병원으로 향하던 나날이었네요~~
저번달 6차항암이후
치료과정을 물으니
캔서양이 크기가 그대로라며
펫시티를 찍어보고
암활성도를 보고 결정하자
하셨어요~~
암이 쇄골안쪽 깊숙이숨어있고
대동맥이 감싸고있어
수술이 어려울거같다는
말과함께~~
혈종과인 자신의 생각은 그렇지만
서울 메이져산부인과 쌤의 의견도
들어보려고 하시더라구요~~
저번주 펫시티를찍었고
피검 소변검사를 했어요~~
각종 종양수치는 정상수치였지만
피검수치는 최대로 낮아진상태라서
일주일동안 열심히 먹고 쉬었지요~~
오늘 결과들었어요~~
암의 크기는 줄었고
또 암활성도는
여름보다 낮아진상태인데
안심할정도는 아니라네요~~
여러옵션이 나왔는데
이비인후과 협진해서
수술을 진행해거나
혹은 린파자제줄라를
먹거나
혹은 지켜보거나~~
항암은 더진행하고싶으나
지금 피검수치도 그렇고
더 진행해도 암이없어질거같지않고
항암독성이 강해서
저번항암이 막항이 되었네요~~
한달전 주변의 권유로
신촌세브란스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오늘 충북대에서 온갖서류를
준비해서 지금쉬면서
글을 쓰고있네요~~
세브란스는 담달 14일 예약을 해두었어요~~.
실은 예약하면서
아무기대도 안했는데
여기에서 수술이야기가 나왔다면
세브에서도 할수있겠구니싶어
조금 기운이 나네요~~
또 옵션이 더많고
나같이 브리카변이없는 난소암환우들의
유지방법들이 있겠구나 싶어
기대가 됩니다~~
드디어 근 8개월만에
치료는 끝나구요~~
또다른 시작을 앞두고있네요~~
오늘은 우리딸과
맛난거먹고 영화볼거예요~~
운동행분들도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