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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전에는 식이한다고 두끼만 먹었고
병원 입원해서 항암중에는 밥 냄새도 싫어서 잘 안먹었는데
이상하게 집에만 오면 입이 터져요....
오늘도 세 끼 다 먹었고 간식까지 챙겨먹었네요.....
한국인은 밥심이긴 한데....그래도 탄수화물 줄여야 하는데
아침 점심 잔뜩 먹고 낮잠까지 잤는데
겉절이 무쳐서 밥 한공기 뚝딱했네요.....
혹시 저같은 경험 해 보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