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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린 아이의 부모처럼..내 자신이 믿음이 없음을 솔직하게 하나님께 고백할 수 있는지요..우리는 때때로 우리 자신의 믿음을 과신하기도하고..드러내 자랑하고자 하기도합니다.
또,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기보다는 세상의 일들..일용할 양식과 나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는 일들이 더 많기도하구요..
오늘 이시간 아침 묵상을 통하여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기를 원합니다. 나의 기도시간은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인지..나의 필요를 채워달라고 조르는 시간인지..말입니다.
믿음 없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나아가는 저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