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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생활과 집에서의 생활이
180도 바뀌어 버리네요.
첫번째 먹는거
두번째 운동
세번째 모든게 다 눈에 거슬리니 자꾸
손이가네요. 남편이 알아서 다 해주는데도..
그동안 살아온 습관인가봐요.
날씨만 좋으면 밖으로 나갈텐데
집에서 운동하려니 답답합니다.
이따가 점심 먹고는 마트가서 운동겸 걸으면서
먹고픈거도 좀사고 나가볼 생각입니다.
동행님들~퇴원해서 과일은 어떤거 먹어야
하나요?
막 태어난 신생아 같은 기분입니다.
뭐든지 조심해서 먹어야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거라서 조심도 되고요.
동행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