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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폴폭스 12차까지는 큰 부작용 없이 손발저림과 마지막 회수 차 되가며 힘들어 하는 것 빼고는 잘 이겨냈던 와이프. 이번 폴피리+아바스틴 조합은 두통과 오심이 심하네요.첫 회차라 그럴까요?
보호자도 긴장되네요. 오심이 나 봉투를 찾는 와이프를 보고 놀라 침대 위를 통과해 봉투 주고하니 작년과는 분위기기 다릅니다. 두통 심할때는 도와줄 것도 없고.ㅜㅜ
오늘 마지막날 오후 8시까지 5--FU 맞고 퇴원 시 부작용 약 잘 챙겨야 할 듯 싶네요. 집에가서 식사나 제대로 할지 걱정도 되고요.
3월 첫 날부터 암과 싸우는 와이프에게 화이팅외치고 잘 이겨낼거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