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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는 위암2기인데 위치가 좋지 않아 재작년11월 전절제 수술하시고 최근에 복통으로 계속 고생하시다 복막으로 전이됐다고 해서 현재 첫번째 항암치료 5-fu와 옥살리로 하시고 2박3일 입원 후 어제 퇴원하셨어요
병원에 계실때는 메스꺼움 소화 잘안되는거 말고는 괜찮고 항암도 생각보다 할만하다고 하셔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퇴원하자마자 다시 복통때문에 잠도 거의 못자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ㅠㅠ
복통이 원래 이렇게 심한건가요?
집에서 생활이 안되고 진통제를 계속 맞아야될정도로 아프신데 걱정이네요ㅠㅠ
병원만 가면 다 알아서 해주고 금방 안아파질거라고 생각했는데ㅜㅜ
항암을 얼마나 해야 복통이 좀 나아질까요?
엄마는 암이고뭐고 당장아프니까 치료고 뭐고 이렇게 아플거면 그냥 죽는게 낫겠다고 하시는데 옆에서 보는것도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