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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항암을 위해 오늘 입원했는데요~
간호사님이 오셔서 외래 때(2/26 이번주 월요일) 면역주사 맞으라는 얘기 없었냐 물어보시더라구요. 아무 말씀 없으셨는데.. 처방 내려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내려지면 근처 병원가서 언제 맞으면 된다고 하시는데요
입원하기 5일전에 피검했을때 호중구가 1111이 나왔었는데 그래서 처방하시는 거겠죠? 1차 2차 항암하러 입원했을 때 피검하면 3천 후반대 계속 유지했는데 안그래도 1천 대가 나와서 저도 걱정되긴했거든요. 피검할 당시 3주차 접어들어서 컨디션도 좋고 기간 내내 먹는 것도 잘 먹었는데..
근데 오늘 3차 입원해서 검사해보니 4천대가 나와서 아 이렇게 다음 항암할때 쯤이면 다 회복이 되나보다~~ 하고 다행이다 했는데 처방 떨어지면 다음 항암때까지 그 사이에 호중구 뚝 떨어질까봐 그러시는거니 그냥 맞으면 되는거죠? 항암부작용에 더해서 주사 부작용이 있을까봐 걱정되어 여쭤봅니다.
+ 간호사님은 면역주사라고 표현하셨는데 이게 호중구 주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