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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니 요양병원에 영양챙기려 잠시 들어갔다가 통증때문에 길병원 응급실로 갔었어요!
담당교수가 씨티확인 후 교수도 놀랄정도로 급속도로 전이가 됐다며 호스피스로 들어가야할 것 같다더군요...
진짜 고개숙여도 눈물 들어도 눈물 눈이 팅팅불도록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요ㅜㅜ
아빠앞에서는 최대한 참고있는데
요양병원 간호사들도 장이 이렇게 많이 나온환자 처음이라하는데 간이 밀어내니까 장이 나오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발가락까지도 부어있고 그걸 보면 이제 61인데 너무 안쓰럽고 아빠 최근까지의 사진보면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고 슬퍼요
건강을 참 잘 챙기시던 분인데..하필..
위 전이가 돼서 그런지
미음 한스푼 드시고도 속이 답답하고 안드시고 울렁거리시다고 뉴케어 하나 챙겨드리고 있어요
너무 못드셔서 계속 말라가니
빙그레 바나나우유나 딸기나 황도챙겨드리고
혹 드시면 좀 나을까해서 오늘 아빠가 좋아했던
스카치캔디랑 목캔디 사서 왔는데
이런거 드셔도 될까요?
부천에 신설이라해서 해올병원으로 들어왔는데 케어는 잘 안해주고 다 셀프에요..
지금 다른곳 대기걸고 기다리는중이에요.'.
혹 마사지나 등베김에 좋은 팁이나 제품
속이 답답할때 들어가는 음식들 있으면 도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