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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말기로 입원보다는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며
현재 호스피스 가정형으로 이용 중입니다
날이 갈수록 점차 눈에 띄게 기력이 많이 쇠해졌습니다
이주에 한번 복수천자 총 두번 이용하고
현재 복수는 더 많이 불어져 다시또 불편해하고있고
날이 갈수록 식사량은 줄어져가는 중인데요
최근에 며칠전에 혼자 눕다가 화장실 가려고 하는 도중에
다리에 힘이 없어 쓰러질뻔했습니다
아직까지는 혼자 스스로 화장실 갈수있으면 가려고하고
왠만한 통증은 버티려고 하셔서
자꾸만 괜찮다고 하시는데
입원은 언제부터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얼굴에는 점점 노란끼(황달)이 찐해지는 중인데
엄마랑 번갈아가며 낮밤 서로 집에 있으려고 하지만
출근하는 날에는 집에 있을 아빠 생각만하면
툭하면 불안하기도 합니다..
정기방문하는 간호사님께서는
황달말고는 혈압수치나 산소포화도 보면
매번 문제는 없다고하시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상태가 점점 악화되가는게 보입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호스피스 입원형 초기에 들어갈때
다른 분들은 어떻게 했을까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