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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암 전이 재발로
뇌종양 수술은 했고, 간에 있는 다발성 종양들 때문에 표준 항암을 오래 했지만 내성생겨서 키트루다까지 했어요. 면역 항암제 효과가 없었고 6주만에 두배로 커졌답니다ㅜㅜ
키트루다 하지말고 바로 3재요법을 했었어야 되는데 후회가 되네요
전원하고 국립암센터에서 (시스플란틴 ,5FU, 도세탁셀)
3가지 섞어서 한번 할때마다 5일씩 맞는데요.
6차 겨우 했습니다.
잘 버텨낸 가족이 자랑스러워요.
지난달 검사시 5센치가량 되는 간종양이 거의 없어졌고, 자잘한 것들도 거의 안보이는 상태였어요.
25일날 검사하고 7차~9차를 더 할지 아니면
몇달쉬다가 유지항암을 할지 생각을 좀 해오라고 하더군요. 저희는 통계치를 모르니까 훗날 또 후회할까봐 걱정입니다.
젊으니까 짧은 사이에도 전이가 되고 재발을 하니 걱정이고, 주치의 선생님 말씀으로는 검사상 안보여도 항암만으로는 완치되는 경우가 적대요.
힘들더라도 9차까지 추가항암을 쎄게 더해서 잔존 암세포를 좀 더 죽인후에 유지항암을 맞을지
몇 달 쉬고 유지 항암을 하는게 좋을지~
결과적으로 비슷하다면 후자가 나을지..
현재 유지항암하고 추가항암 하시는 분들 조언 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