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4년차 검사하고 왔어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3.04 20:36 | 조회 1.8k

어제 친정 부모님 댁에서 편하게 자고

오늘 아침 7시에 친정아빠가 병원까지 데려다 주어서

편하게 병원에 도착했어요~~

부모님 댁에서 자차로 이동하면 20분이면 가는데

월요일이고 출근시간 때라서 그런지 40분 걸렸지만

그래도 늦지 않게 병원 도착~~

도착해서 채혈 후 신장수치 결과 수액을 맞아가며

조영제 투여하면서 씨티 찍어야 한대서

주사실 가서 주사 바늘 꼽고 수액 달랑달랑 달고

씨티실 도착~~

혈관이 보일랑말랑이라 손등이 부을까 걱정했는데

씨티 촬영중 손등이 부었는데 안 아프냐고 물어보는데

다행히 아프지 않다고 하고 조영제 들어가는데

온 몸이 뜨거워지면서 기분이 묘한~~

씨티5분 찍는동안 신장수치가 낮으니

요렇게 난리 부르스를~ 혈관얇다고 광고도 하고....

씨티 찍고 저 수액 다 맞아야 한다는데

맞는 도중 손등이 아파서 다 맞지 못하고 중단하고

주사바늘 빼고 왔어요~~ 집에서 물 많이 마시고...

씨티검사 결과는 이번달 25일에 결과 들어요~~

병원서 아침 겸 점심으로 돈까스 먹었는데

배고팠던지 거의다 먹었네요~~^^

먹고는 버스 타고 터미널에 도착해서

운동 삼아 집까지 걸어 오면서 저녁 먹을 찬거리도

사와서 좀 쉬다가 저녁 준비....

오뎅볶음도 하고 어머님네서 가져온 양배추로

양배추 볶음도 하고 돼지고기와 두부 듬뿍 넣어

오랫만에 김치찌개도 끓이고...

간단하게 저녁 해서 한끼 해결하고

편하게 침대서 뒹굴거리고 있네요~~^^

3월 새학기라 다들 기대반 설렘반으로

하루를 시작하셨을텐데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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