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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즈음부터 꼭 올려놓고 싶었던 내용인데..
거의 한 달이 지났네요.
이 말씀을 하시는 신영철 선생님도 아끼던 후배 선생님을 병원에서의 사고로 하루 아침에 잃어본 경험자이시기도 해요. 이 병원이 저 포함 저희 친정 가족들, 제 남편도 오랫동안(지금까지도) 건강 관리를 하러 다니고 있는 병원이라서 저에게도 큰 충격이었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할 수 밖에 없는 저를 포함한 동행의 보호자 회원분들, 좋은 감정을 동반한 긍정적인 기억 한 가지를 오늘도 추가하면서 지내봐요. 저도 오늘은 남편과, 토요일엔 아버님과 좋은 기억을 만들며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