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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궁육종암 진단 받고 고대구로에서 2/5 자궁 및 난소 적출, 직장 및 요관 수술을 했는데요.. 수술하신 교수님께서는 공격적인 암이라 항암 빨리해야한다고 수술 후 3주부터는 보통 시작한다고 말씀 주셨었어요.
여러 고민 끝에 육종암 환우가 많은 삼성병원으로 병원을 옮겼는데, 삼성병원 교수님께서는 수술 후 한달까지는 항암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아무래도 환자 본인이 좋은 말 보다는 안 좋은 말에 더 꽂히는 경향이 있어 암이 더 커지진 않을지 걱정이 많은 상황이라 보통 얼마 정도 뒤부터 항암을 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요즘 파업으로 이래저래 신경쓰이는 부분들도 있어 더 늦어지면 정말 암이 커질까 걱정되기도 하구요..
3/11에 씨티 결과 들으러가긴하는데 아직 펫시티도 찍기 전인데 외래에서 항암 언제부터 가능한지 여쭤보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