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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괜찮은데.
일을 하니 동료들과 밥도 먹고
가족들과 결혼식도 가고
애들 있으니 외식도 하고 기타등등
여튼 집에서만 먹을 수는 없는 현실에서
요즘 거의 외식후 설사… 두렵ㅠ
일요일.
밖이여도 나름 샐러드를 많이 먹는 식단으로 먹었으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먹은 LA갈비와 기름기 폭탄의 새우튀김 2개가 문제였는지
배가 사르르르..
오늘은 여자동료 셋이서 피자 샐러드 샌드위치 커피로 브런치같은 점심을 먹는데 또 배가 사르르르ㅜ
전 커피대신 고구마라떼였으나.
이거 참.
다음주에도 점심약속 두껀이 있는데
메뉴는 아저씨들 국밥메뉴가 딱 좋은 저인데ㅜ
여자들은 봄날에 만나 얘기하기 좋은 카페문화를 선호하니.. 메뉴선정이 두려워요
참치김치반찬에 햇반 싸가고싶다ㅠㅋ
여행중에도 식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 너무 나태한걸까요
다들 도시락 싸시거나 약속 줄이시거나
내 몸은 내가 챙긴다
정신이신데 제가 지금 속을 못차리는거죠?
어쩌다보니 가방에 있는 베이글 뜯고 있네요
고구마나 싸서 다녀야는데 말입니다
아…밖에선 어려운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