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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장암 4기 환우인 어머니를 둔 보호자입니다.
다학제 진료 결과가 나왔는데
결론은 항암을 계속 하자고..
간에 있는 건 흔적만 남은 것 같다. 수술해도 찾기 힘들 것 같다. 대신 항암 안하면 재발 사례가 많으니 항암하자.
비장에 있던 게 많이 줄었고 복막은 깨끗한 줄 알았으나 있긴 있음. 단 엄청 좋아짐
치료 경과가 좋으니 항암으로 잡아보자 하셨다는데
엄마는 힘든 항암 계속 해야 된다는 사실에 속상하신가봐요.
우리는 언제까지 항암을 해야 할까요.
이러다 내성오면 어떡하나요.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지만 뭔가 속상하고 우울해지는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