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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췌장암 3기 어머니를 간호 중인 대학생 아들입니다. 기존에 서울삼성병원에서 폴피리녹스 요법으로 항암 입원 치료를 하시다가 저번주에 발작 증세로 응급실에 실려가신 후부터 급격하게 상태가 안 좋아지셔서 아브락산-젬시타민 통원 치료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오늘 치료를 받으시고 진통제도 듣지 않는 심한 고통으로 다시 응급실로 가셔서 집 근처 종합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항암 후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셨는데 앞으로는 힘들어보입니다. 현재 금전적인 문제도 고려해서 항암치료 후 요양병원보다는 종합병원 진료 후 입원하는 방식으로 생각 중인데, 더 좋은 방안이 있을까요?? 혹시 요양병원은 대충 1주에 얼마나 나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