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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름다운 동행은 저에겐
숨구멍 같은 곳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따뜻한 위로의 말씀으로
어디에서도 받지 못한 따뜻함을 갖고 감사한
맘으로 자주 왔던 곳입니다.
중환자실에서 힘드신분. 하늘의별이
되신분의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던 곳입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따뜻한 많은 분들 감사했어요~
며칠전 저의 글을 보시고 따로 쪽지로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환우분들의 수험생 자녀분을 응원하는
나눔에 제게 댓글도 닉네임도 없이 한줄의
짧은 글로 쪽지에 전혀 다른번호 남겨주셔서
수험생분은 아니셨지만 입학을 축하하는 마음에
어떻게든 드리고 싶어 며칠동안 모르는분께 답장도
없는 쪽지와 문자 톡을 보내 저를 난처하게 하시고..
나중에 다른분의 번호인건
알았지만 전 그날 약속을 지켜야 된다는 맘에
저녁도 대충 먹는둥 마는둥..
다시 쪽지를 드리고 또 기다리고..
하... 도대체 누구십니까?
나눔글에 댓글도 없어서 어느분이신지 찾지도 못하고
그분께 계속 시도 했지만 결국 어제까지도 답장이
없으시네요.. 저에게 일부러 혼선을 주신건지
회의가 듭니다.
그동안 많은 위로와 응원 보내주신 분들
감사했습니다~
동행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