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 얘기가 처음 나왔어요ㅜㅜ

힘
힘내요금방지나갑니다
2024.03.08 17:28 | 조회 1.4k

​

더이상 병원에서 해줄게 없다는 소견서를 발급받고 호스피스 병원도 안내 받았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정신 바짝차리고 최대한 잘해드리고 싶어요

​

일단 입원없이 통원형으로 한번 다녀왔고

마약성진통제를 한번 드시고는 너무 좋으셔서 못드시던 음식을 드셨습니다.

진통제 효과가 너무 좋았어요

​

췌장암 수술받고 수술도 잘됐는데

간으로 전이가 됐습니다ㅜㅜ

수술 후 4년간 소화가 안돼서 다양한 음식도 못드시고 식사량도 적었지만 잘 버티셨는데

최근 급하게 복수가 차기 시작했습니다ㅜㅜ

그래서 호스피스 통원 권유받았구요

​

진통제드시고 좋다고 식사하셨다가 다음날 바로 탈이 나셔서 아무것도 못드시겠다고

가슴에 뭐가 막힌거 같다고 못드시겠대요..

​

​

입원만큼은 최대한 미루고 싶었는데..

드시게 해드릴 수 있는 음식을 추천해주세요!!

​

급하면 병원가서 영양제라도 맞는게 맞는거겠죠?

Naver
목록으로

댓글

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