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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장암 환자 보호자입니다!
아빠께서는 대장암3기 c 진단받고 수술 후,
옥살리+젤로빅 8차 항암 완료하시고
꾸준히 혈액검사/복부,흉부CT 추적검사 중이세요.
결과도 큰 이상 없이 잘 지내오셨구요!
그렇게 걱정없이 지내오던중 문제가 생겼습니다.
수술하고 1년이 된 시점인 2월 말에
혈액검사+복부/흉부CT+위대장내시경 검사했는데
오늘 결과 들으러오니 혈액/복부/내시경 다 정상이나,
폐에서 7mm의 작은 결절이 하나 발견되었다고합니다.
교수님께선 단순 염증으로 사라질수있지만 결절의 크기가 더 커지면 전이의 가능성도 있다고하시더라구요.
3개월 뒤에 흉부CT검사 다시 한번 해보자하셨어요ㅠㅠ
수술이랑 항암 후에 폐전이가 될 확률이 많은가요??
저희 아빠같은 경우의 환우분이 계시다면
단순 염증이였는지 전이였는지 궁금합니다,,
부디 전이가 아니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