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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4기 여명 6개월 받고 2월에 방사선 치료하라는 걸 환자가 포기했습니다. 골반에 전이된 상태구요
근데 다리통증이 심해져서 힘들어하네요. 요양병원 의사샘이 방사선을 받지 않으면 마비될 수 있대서 방사선 치료를 받기로 마음을 바꿨어요.
근데 본병원 정기예약이 취소되어 진료예약을 다시 잡으려니 일주일 후네요. 방사선을 취소했더니 혈종내과 예약도 취소됐더군요. 진통제이라도 받아올려고 갔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요양병원에서 군포에 있는 병원을 소개시켜줬는데 좀 멀어서 서울에 있는 입원가능한 병원을 알아보려는데 혹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려나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