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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아버님 직장암4기 아바스틴+폴폭스 2차 항암 앞두고 있습니다.
처음에 대장항문외과 진료를 통해 간 전이 있어서 수술 힘들고, 항암부터 하자고 해서 종양내과 항암 진행중입니다.
궁금한 점은 첫 대장항문외과 진료 후 한달만에 대장항문외과 진료 일정이 잡혔는데, 그날이 2차 항암 2일 후라 그날 진료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1. 항암치료의 효과, 즉 종양의 크기 변화를 보기 위함인지? 항암 두차례 직후라 결과 평가하기엔 짧은 시간 같습니다만.. (보통 항암 몇차 후 평가하는지요?)
2. 장루시술 여부를 평가하기 위함인지? (종양덩어리와 염증으로 장폐색 위험 있어서 스텐트나 장루 시술 필요할 수 있다 했습니다)
3. 당장 수술 예정이 없어도 대장항문외과 진료는 1개월 마다 루틴으로 하는지?
아버님 거동이 불편하셔서 병원 진료때마다 식구들이 돌아가며 월차내는 상황이라 가급적 한번 갈때 여러가지를 해결하려는 마음입니다 ㅠ
카페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