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막항 한달 이후 겪게 된 손 강직현상..

거
거멀낭자l난본
2024.03.10 01:11 | 조회 1.3k

안녕하세요. 오늘로 막항(1월 1일, 6차) 후 두달 이상은 지났습니다. 항암과정도 순탄하게 잘 지나갔어서 다 좋았는데, 막항 후 한달이 지나자마자 바로 손가락의 각 마디들의 강직현상, 손목 통증, 앉았다 일어설때 고관절의 통증 등이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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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가락 강직현상이 더 심해서 자고 일어나면 한번에 오므리지 못할정도로 통증이 심했다가 몇번 쥐었다 폈다하면 또 나아지고.. 또 한 자세로 오랫동안 있다가 오므리려 하면 또 강직현상이 오고.. 자고 일어나면 또 강직현상이 옵니다.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보니 '폐경으로 인한 관절염'이 제일 유력해 보이긴 하는데 이렇게 갑자기 생기는 수도 있는 건가요? (난소암 수술하면서 전자궁, 난소 절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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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러하다면 아직 40대인데 나아지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조만간 직장도 복귀해야 되는데 제가 하는 일이 일러스트 같은 손작업이 주요라 걱정이 되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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