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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치료 거부후 요양병원에 계신 엄마를 어제 보고 왔어요.
목소리는 점점 잠기고. 설사를 계속하니 항문을 다 헐어있고. 엉덩이쪽은 욕창이 생겨서 ㅠㅠ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시는걸 보고 나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조금이라도 더 엄마의 웃는얼굴을 보고싶어요..
제가 울면 불안해하셔서 엄마 앞에선 방긋방긋 웃고 돌아오는길에 펑펑 눈물을 쏟아냈어요.
늘 불안하고 무섭네요. 한동안 식욕이 좋아지시고 목소리도 좋아지셔서 너무 맘을 놓고 있었나바요
정말 하루하루가 피가 마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