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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2022년 2월 대장암 3기로(S결장) 일부 절제하고, 항암 치료 6개월 받았습니다.
이후 추적검사 도중에 저번달에 수치는 정상이나 간에 이상병변(?)이 보여
담당교수님 권유로 정밀검사 PET CT를 촬영하였고, 간에 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PET CT상 가로 세로 약 3.5cm의 종양이고..중간 부분에 위치하여
간의 60%정도를 절제해야한다고 하고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당일입니다.)
로봇 수술로 진행하였고..진행도중 간에 암이 퍼져있는 걸로 확인이 된다고 합니다.
다른 장기로 전이됐지만, 수술 가능하다고 해서 예후가 좋을거라 안심하고 있었는데
너무 놀랐네요..수술 중이고, 끝나봐야 알겠지만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절제하고 항암을 할건지, 항암 먼저 진행할건지 보호자한테 선택하라고 해서
어머니가 절제하고 항암하는 것으로 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가 다반사인가요?
어느정도 퍼진 것도 아니고
1개에서 갑자기 퍼져있다고 하니까 날벼락이네요 그냥
열어봐야 안다지만 아무리ㅜㅜ미치겠네여..질문이 두서가 없는데..
1. 퍼져있다고 해도 수술이 가능한 정도라면, 예후가 좋다고 봐야하는 걸까요?
2. 대부분 이런 케이스가 많은가요? 비슷한 케이스로 치료 중이신 분 계실까요ㅠㅠ
3. 절제 후 항암 or 선항암 차이가 있을까요? 이미 절제수술을 진행해서 의미가 없는 질문일 순 있지만..
4. 수술 후 또 추적검사에서 pet ct 를 촬영할 일이 있을텐데, 이게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