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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각지입니다.
항암 2주차에 접어들고 내가 암이라는게 실감되니
매일 아침과 저녁에 많은생각이 들었습니다
큰아들 잘 키워 서울로 보냈지만.
결혼도 해야할 나이에 암걸린 아버지 항암 때문에
저녁시간도 제대로 보내지못하고 오는 모습이 눈에선해.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고 결심하게 댔습니다.
저야 그간 모아둔 돈도 없지않고. 자식들 덕 보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근처에다가 방알아보거나 한방병원 생각중입니다
와이프랑은 이야기를 끗냈지만 아직 큰아들한테는
말하지못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제 심정을 들어주셔서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