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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교수님께 이 컨디션으로는
항암을 더 하기가 애매하다
여명은 4~5월까지로 본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슴이 찢어질거 같지만
엄마를 꼭 보내주고싶은 카톨릭 호스피스에 대기를 걸고
요양병원 호텔같은 특실에 호강시켜 주고 싶어서..
요양병원에 왔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도움되는 치료들이 있다면 받고싶었구요!
아직 투병 두달밖에 안해서 못해본게 너무 많아요 ㅠㅠ
요양병원 들어가는 당일..
서류보더니 말기암인거 알고 안받아주려 했는데 사정사정해서 입원했어요 ㅠㅠ
(소견서에 다음 CT계획은 없고 호스피스 권유가 써있더라구요 ㅜㅜ)
엄마한텐 말 안했지만
첨엔 친절하던 요양병원이
곧 죽을사람, 돈안되는 환자로 보는거같아
진짜 너무 상처였습니다
여하튼 입원은 하게됐구요!
뭐라도 해보고 싶다니까 이뮨셀을 권해주시더라구요
실손보험도 있다하니 녹십자에서 오셔서 적극 권유하여
해볼까 합니다
근데 궁금한 점!
이뮨셀은 정말 부작용이 거의 없을까요?
그리고 항암 중단, 호스피스 상태에서도 보험이 적용될지?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구합니다 ㅜㅜ
엄마도 살고 싶은 의지가 아직 강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