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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이야깁니다.
작년 8월 난소암 4기b 진단받고 수술하였고 항암2회 및 3회째 아바스틴 추가해서 한 후 11월 소장천공 및 패혈증으로 죽다 살아났었구요..
그 이후 항암 또 시작하면서 수술부위에서 지속적인 염증으로 복근 한층이 사라지고 혈압저하 등으로 응급실 몇번 가고 개복수술도 두어번 더 했으며 아직도 5cm가량 배가 닫히지 못하고 아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월 19일 6차 항암할 때 까지 ca125는 정상수치가 되지 못하고 2배가량 되었구요..
지난 11일 외래 갔는데 ca125 수치 31 측정되었네요.
그런데 바쁘셔서 그런지 교수님은 일단 마지막 CT 찍은거 설명은 안해주셨고 수치가 정상안이긴 하지만 높아서 찜찜하다는 말만 남기고 진료를 마무리 하셨어요.
다음 진료 외래도 안잡아주셨구요...(엄청 정신없이 양쪽 진료실을 왔다갔다 하시긴 하셨어요.)
케모포트 쪽 목 통증으로 어제 CT 찍은거 외에 추가 외래도 없고..
그냥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되는걸까요?
CT 설명은 전화로 들으래서 알겠다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