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후각, 미각예민 다들 그러실까요?

웃어야한다l난보
2024.03.13 16:37 | 조회 571

대부분 암환자분들 글을 읽으면

항암치료중에 미각, 후각이 예민해지더라고요

그런데 현재 시어머니는 항암이 의미없다고

병원측에서 호스피스로 진행하라고 한 상태입니다.

이에, 항암을 안한지 1달이 넘었는데도

드시는 모든음식에 기준 없이 어떤날은 잘 드시다가, 어떤날은 드셨던 음식도 메스껍다고 뱉으세요.

그리고 작은향 하나하나에도 엄청 예민해지시는데 그 예민함도 때에따라 반응이 너무 다르세요

스카치청소포냄새, 음식만들때냄새, 핸드크림냄새, 물냄새등 매번 달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현재 호스피스는 절대 안가신다고 근처로 이사오셔서

제가 케어중인상황인데

항암 관계없이 원래 미각, 후각이 예민한건가요??

그리고 이렇게 메스꺼워하실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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