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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희망을 드리고 싶다고 글 썼는데 제가 더 많은 응원을 받았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아빠, 엄마, 아이들까지 6명이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일본으로 간 이유는,
의료시설이 우리와 비슷하거나 나은 수준이고,
음식이나 식당의 청결도가 동남아보다 나을 것 같고,
비행시간이 길지 않고, 부득이한 사정이 생겨도 빠르게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본으로 했어요.
그 중 오키나와가 렌트카로 다니기 편하고 여유로운 곳이라 오키나와로 정했습니다.
- 혹시 몰라서 챙긴 마약성진통제는 일본공항에 일주일전 미리 신청서를 보내서 허가 받았습니다.
- 일반식도 드셨지만 요즘 당관리가 어려워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두부, 연두부, 구운계란, 방울토마토, 채소스틱, 견과류 등 구매해서 드셨습니다.
- 아무리 렌트를 해서 다녀도 하루에 만보넘게 걸었는데 괜찮다고 하시네요. 저는 다리가 붓고 힘들던데😅
마지막날 드신 햄버거.
일본 모스버거에서 빵 대신 야채로만 되어 있는 햄버거를 팔더라구요.
불가능할 것 같았던 그저 상상만 했던 일이었는데,
정말 행복한 잊지못할 3박4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