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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우가 되고 매사 늘. 긍정적으로
바뀐건 아니지만
그냥 배아파서 화장실 편히 못갈때 빼고.
케모포트 부위가 불편할때 빼고는
난 암환우가 아니다.그냥 평범하게 살고있다
라고 생각하며 지내요.
첫항암이라 걱정투성인데
5분전..드디어 제 몸속에 항암제가 들어오네요.
폴피리와 이리노테칸? 풀도즈입니다.
사이즈 줄이기에 이 조합이 좋다고 하셔서...
좀 강하게 가보자고 하셨거든요.
부작용이 안무섭다면 거짓말이지만
잘견디고 집에서 스무쓰~~~하게 지나가길
ㅠㅠㅠ
아자아자....
다행이 산정특례 되서 오늘 병원비는 29,290원
나왔네요. 앱으로 결제했는데 왜 3번을 나눠하는건가
의문이지만..ㅋㅋ
항암제가 이리 싸도 되나 싶고..물론 산정특례되서겠지만
여튼..외래항암이라 2시간-2시간 반정도 소요된다
하셨어요.(분서대기준)
그럼..동행 많은 환우님들.보호자님들
오늘도 무탈히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