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4기 (항암 2년 지남) 복수가 자꾸 찹니다

제이에이치l췌보
2024.03.15 12:26 | 조회 4.5k

저희 어머니가 21년 말 췌장암 4기 진단받고 22년 1월부터 항암을 시작하셨습니다

2년이 넘으신거죠...

최근엔 3번째 항암약(오비나이드)로 바꿔서 항암중이신데 지난주부터 급격히 기력이 약해지셔서 지금은 병원에 입원해서 수혈도 하고 영양제 수액도 맞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이전엔 복수가 많이 차진 않았는데 이번주 초에 복수천자를 2.5리터하시고 오늘 또 복수천자 3.5리터를 하셨습니다...

교수님 말씀으론 오비나이드가 효과가 있어서 암 크기가 아주 조금 줄었는데 항암이 오래되서 기력이 떨어지는게 가장 문제고... 그래서 항암을 계속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건... 이렇게 기력이 떨어지셨다가 회복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그리고 복수가 왜 점점 더 많이 차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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