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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진행성위암 진단 타장기 전이 없이 근접한 림프절 결절 관찰된다고 들었는데
아무리 빨리 외래를 잡으려고 해도
3/19 강세 권인규 교수님
3/20 아산 유문원 교수님
4/4 삼성
날짜로 할수밖에 없었어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외래가 밀리진 않을지
진료를 본다고 해도 수술이 빨리 될지
그전에 아빠가 수술이 가능한 케이스인지 불안한 마음뿐이에요.
시간이 너무 천천히 흘러요.
수술 전까지 체중이 빠지지 않도록 건강한 식이로 무작정 잘만 먹으면 될까요?
어떤 음식이 진행을 더디게 해줄까요..
제발 하루빨리 파업이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아빠한테는 초기라고 수술만하면 괜찮다고 씩씩한척 말하지만
초기면 진행성 위암이라고 진단코드를 붙이진 않겠죠.
왜 하필이면 이런 시기에 알게된건지 제가 너무 원망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