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남편인지 아들인지...

군산언니ㅣ직보
2024.03.15 19:04 | 조회 2.1k

복원 수술 후

처음으로 남편 혼자 모임에 보내놓구

이 불안한 마음은 뭘까요~~?ㅋ

장루하고 처음 외출 나갔을때도 집에 올때까지 중간에 새면 어쩌나 터지면 어쩌나 혼자 불안해 했는데...

오늘은 장루없이 첫 외출인데 혼자 보내고보니

아들넘 첫직장 면접보낸것 마냥 한편으론 뿌듯하고 한편으론 걱정이구...그렇네요

워낙에 꼼꼼하고 자존심도 강한편이라서

배변실수라도 할까봐

안나간다 할줄 알았는데 선뜻 간다고 나서서 의외였구요

아구 참...

별 걱정을 다한다 싶어서

제머리 꽁 한대 쥐어 박으면서 글 쓰네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우리 후딱 건강해 집시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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