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담낭암 4기 첫 항암 후 증상

주
주주l담보
2024.03.17 14:22 | 조회 956

안녕하세요 이전에 글 올리긴했지만 첫 항암을 시작 한지 5일째 되는 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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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임핀지/젬시아/시스플라빈) 항암 시작 후 금요일 저녁부터 엄마 불안증세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간호병동이라 보호자 상주가 어려워서 아침부터 저녁 10시까지 함께했어요 금요일부터 자꾸 무섭다고 자고가라더러구요 꿈에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오는데 자꾸 자기를 데려가려한다면서 근데 잠들면 계속 꿈을 반복해서 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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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이후 다리도 팅팅 부어오르고 복수도 더 차는 바람에 계속 잠도 못주무시고 계세요 너무 안먹고 못자고 갑작스럽게 아파서 그런지,,,불빛이 보인다고도 하시고 교수님은 선망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며 지켜보자고 하셨어여,,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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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20대 초반 엄마는 50대 초중반입니다

늘 밝고 씩씩하기만 한 엄마가 하루아침에 어린아이처럼 맘도 약해지고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요 대딥도 잘 못하시고 살도 너무 많이 빠지셨어요,, 항암치료 전까지 잘 받고 이겨낼 수 있다고 약속했는데 이제는 항암치료도 하기 무섭다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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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시티오는 간,담낭,골반에 암세포/ 복막전이가 있어요

제가 뭘 더 해드릴 수 있을까요 어린나이에 물어볼 곳도 없어 하루종일 인터넷만 찾아보다 글 적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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