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진통제 타진에서 펜타닐패치로 바꾼사연

구리 연우아빠l직본
2024.03.17 17:21 | 조회 1.5k

서방정 타진을 복용중 몸에12시간 잘있어야될 녀석이 배설물에 합류하여 장루백에 숨어있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ㅋㅋ. (요녀석봐라) 냉큼 변기에 손을넣어 타진을 빼내어 물로씻어 의사 회진때 보여줬습니다.

코팅만 녹고 배출된 진통제 타진

위와 십이지장 사이에도 괄약근(항문에만 있는줄ㅋ)이 있어서 물빼고는 이렇게 빨리 배출 될수는 없는데 "소화력이 남다르시군요!" 막이럽니다 ㅎㅎ

차선책으로 저번부터 펜타닐 얘기가 나와서 필라델피아사건을 알기에 거기에 동참하는거 아닌가 싶어 거부에 또 거부했지만 약발은 받아야 되기에 내몸알아가기(프로젝트) 위해 한번 붙여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일단 편한거는 72시간 효과라 중간에 약안먹어서 좋네요.

우려되는점은 투병중 테이프알레르기가 생겼는데 3일뒤 패치제거후 확인해야겠어요. 제발 별일없길 바라며

통증없는 그날까지 파이팅!

Naver
목록으로

댓글

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