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을 안하신다고하네요ㅜ이런경우있으신 사례있으시면 조언좀 꼭부탁드려요

이겨내자ll흑보
2024.03.18 11:25 | 조회 1k

아버지(77세)가 작년 6월부터 항암을 쭉 해오시면서

이번 마지막약 (카보+탁셀)에 너무 힘들어하셨어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하셔서...

섬망도 심하게 와서 경찰통해 아버지 찾기도 하고 그런 일들이

있으니 아버지가 항암을 안하고싶다고 하시네요

저도 이 항암을 한다고 아버지가 치료가 된다기보다 생명 연장만 할뿐이기때문에

연세도 있으신데 너무 힘들어하시는 모습에 항암을 무조건 해야한다고 강력하게

말씀을 못드리겠더라구요.

내일 2차항암 예정인 날인데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려서

휴식기를 좀 갖는다고 하면 하게 해주실까요?

만약 항암을 안한다면 그 후 병원을 아예 안다니는건가요?

그리고 혹시 집에서 생활중 통증이 심하게 오면 현재 다니고있는

병원 말고 집근처 병원에 입원이 가능할까요?

이정도 상황에서 병원 전원이 혹시 가능할까요???

모르는게 많아서 ㅠㅠ 동행에 계속 여쭤보네요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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