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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아빠가 3주전 위암 4기 간전이 진단을 받으셨는데, 오늘 의사쌤이 엄마한테 남은시간 길어야 한달이라고 마음의 준비하라고..자식들한테도 전해주라고 했다네요.. 무슨 이렇게 너무 갑작스러운지 너무 마음이 아파서 펑펑 울면서 출근했습니다.
이판사판이라고 일단 항암은 해보자고했다는데... 엄마가 상주 보호자로 계셔서 제가 정확한 약이름을 못들어서요.
표적치료+주사치료+경구항암제 세가지로 치료하고 2주 치료하고, 일주일 쉰다고 했다는데
혹시 이조합이면 어떤 약으로 하는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표적치료면 표적항암제를 쓸 수 있다는 거겠죠? 비용관련해서도 말은 못들으신 것 같더라구요..
상황이 너무 안좋지만 항암제가 잘 듣는다면 의사선생님이 말한 1개월보다 더 사실수는 있는건지.. 너무 절박한 심정입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