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여명 들었습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

바이올렛052l대본
2024.03.20 11:32 | 조회 7.4k

안녕하세요,

대장암 복막전이 4기 입니다.

21년 대장암 3기로 수술후 젤록스 항암 8차후

22년 7월에 전이되어 아바스틴+폴피리로 현재까지 항암하였습니다.

오늘 항암차 병원(아산) 갔는데, 내성이 생겨 두개의 암중 1개는 커졌고, 가슴쪽 림프절들도 커진 상태라 더이상 약이 없다며 여명 2~3개월 남았다고 합니다.

현재 쓸수 있는 약은 비급여 lonsurt + avastin

과 stivarga 두가지 있는데 둘다 약 효과가 거의 없으며, 2~3달 생명 연장은 기대 해 볼 수 있으나 항암약 부작용으로 생활이 힘들테니 항암하지말고 보고싶은사람 보며 정리하는쪽을 권하십니다.

폴폭스는 쓸 수 없는지 여쭤보니 제유전자가 폴피리 내성으로 폴폭스 효과 없을뿐더러 암이 더 커질꺼라 합니다.

저는 항암 부작용이 있더라도 아이랑 좀 더 있고 싶은 마음인지라 혹시 위에서 말한 비급여 항암제 써 보신분 있으시다면 부작용이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럴경우 다른 병원 진료 받아 보는게 나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 감정이 진정이 안되어 답글 못 남길수 있을듯 하여 미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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