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3기 폴피리녹스->젬아->오니바이드 그 다음은 먹는 항암제..?

옥
옥지얌l췌보
2024.03.21 14:49 | 조회 885

안녕하세요

엄마가 57년생이시고 (68세) 작년 3월에 췌장 머리 쪽 동맥과 혈관이 많은 쪽에 암이 있다하더라구요 (수술 불가 / 선항암 4센치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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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피리 4회

젬아 18회

오니바이드 6회

총 1년간 28회 정도 항암을 했습니다~

저번주에 씨티 찍고 오늘 교수 면담이였는데..췌장 쪽 암은 별말없으시고... 간에 전이가 많이 됐다고 하시더라구요

항암 효과가 없다는거죠..

반응율 좋은 항암들이 줄줄이 나가리가 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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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교수가..

먹는 항암을 할지..(ts1 인거같아요 교수 면담은 저가 출근때문에 못가고 아버지 어머니 두분만 가셔서 ..)

아님 항암을 중단하고 주변정리를 할지 생각하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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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생이 살얼음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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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1에 대한 효과도 미비하다고 많이들 들었고.. 정말 방법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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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지만.. 지독한 항암을 중단하는게 맞는건지..중단하는 순간 암이 커지고 엄마가 세상을 떠나실까 너무 두렵고..

ts1 마지막 희망이래도 시도를 해보는게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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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하고 며칠간은 기력이 없으시고.. 많이는 못드시지만 그래도 먹으려고 노력하시고 운동도 계속하시고

컨디션도 좋으신편 같아요..

항암 부작용으로 온갖약을 달고있지만 그래도 잘버티시고 계시고..얼굴 낯빛도 좋으시고..

​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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