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꾸자꾸 배가 허하네요..ㅠㅠ

긍
긍정파워맘l직본
2024.03.21 18:33 | 조회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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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에 당체크 해보라는 조언들

감사합니다

수많은 부작용을 미리 대비하고 1차항암을

했지만 당뇨는 생각도 못해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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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pet ct찍을때 당체크하는거말곤..

크게 해본적도 없고

달달구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임신때도

임당에 걸린적없고 해서 간과한건지

​

단순 항암 부작용때문인지.아니면

항암후 변이 좀 더 잘나와서 소화가 잘되서 인지

요 며칠 배변상태를 체크해보면 평소먹던대로

밥 한공기 거의 다먹어요.. 물론 좀 덜먹는편이지만

그리고 얇고 짧은 바나나 응가를 두세번 정도 하고

그 다음 끼니를 먹는편이에요.

분명 항암전에는 정말 이게 응가인가 싶을만큼

소량을 봐서 소화의 차이가 생긴걸까요???

​

제가 끼니마다 못챙겨먹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밖에 있는다던가. 애들 픽업하고 있다던가.

잠깐 당보충을 위한 사탕.초콜렛으론 배고픔이 해결이

안되는....원래 대식가기도 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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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혈당때문인건지...

제가 제대로 못챙겨먹는건지 아리까리한..

항암1차후 6일차 저녁이네욤..

​

오늘도 아침8시에 밥먹구

낮에 빵먹구 4시쯤 신랑하고 떡볶이먹고..

지금 6시반..현재 또 애들 먹는 짜장밥..곁다리로

먹고 있는데 현타가 좀 오네유 ㅋㅋㅋㅋㅋ

​

저같은 경험이 있는 환우나 보호자님 계실까요..

제가 자꾸 비정상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ㅠㅠ

​

다들 잘드시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한층 더 쾌차하신 날들이시길 바랍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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