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매일 복붙 밥상 일상 입니다^^

난본l맹산
2024.03.22 12:45 | 조회 2k

지난 주말 털바지 입고 초딩이랑 서울시내 싸돌아다니다 둘 다 땀이…… 그렇다면! 겨울 아우터 세탁! 털바지 장갑 머플러에서 탈피!

석 달만에 청바지 핏도 확인했는데.. 음.. 저도 살이 찌는군요! 작년 11월 만 3년 지나고 무럭무럭~ 수술하고 빠졌던 10키로 중 4키로 회복… 되어 감히 사봤던 24인치 청바지는 이제 ㅋㅋㅋㅋ 빠이~

자연식물식, 현미채식 지향해도 많이 먹는 갱년기 중년 아줌(시간만 먹어도 살이 찐다더니!!)은 살이 찐다! ^^ 이제 제대로 운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ㅋㅋㅋㅋㅋ 신나는 개학!!!

겨울 방학내내 아침식단 루틴 같이 하던 내 초딩메이트는 개학 후 방송부 이른 출근을 핑계로 채소정식ㅋㅋ 집어치워서 저만 여유롭게~

매일의 제 스무디는 샐러리, 파슬리 깔고 과즙 흐르는 애플비싸서 파인애플 이나 감귤류, 기타 그날의 채소(케일, 양배추, 당근 등등)로 갈아요~

아 건강검진에 식도염과 위염 소견이 있어서 포란님 조언대로 한살림 양배추브로콜즙도 추가해서 갈아요~

(위 내시경 사진을 검진해준 담당의랑 함께 봤는데.. 담낭이 없다보니.. 흘러넘친 담즙이 위장에 범벅… 해서 놀랏! 는데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더욱더 규칙적인 식사와 식사후 걷기를 열심히 하자!라는 다짐을 하며..)

그리고 여전히 독서회를 비롯 학부모 모임등 점심식사 거절을 ㅋㅋ매물차게 해대며 집밥마이웨이~

신선나물과 푸른채소들의 계절이라~ 후다닥 나물 반찬백반으로 매일이 복붙식단~

불토엔 무조건 파스타를 드시는 초딩이 따라 저는 버섯패스토 파스타!

샤브용 버섯이거저거 셑을 사서 살짝 굽고 올리브유, 소금 넣고 갈갈~ 참나물, 버섯 등 추가해서 만들었는데.. 오일과 소스가 섞이면서 크림파스타 같은…

최근 해먹은 집밥 중 쵝오(최고인데 물론 저만 먹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맛있어요!

이렇게 저도 불토의 파스타~

그리고 ㅋㅋ 제 김밥사료 ㅋㅋㅋㅋ

유채나물김밥, 톳김밥, 케일부추김밥, 샐러리김밥…

김밥 유니버스! ㅋㅋ 어떤 김밥이 나타날 줄 몰라!!!

날이 풀렸다 추웠다….. 갈피를 못잡고 있었는데..

아흑 이 녀석도 알들만 풀어놓고 동사했구나…

다시 움직일까싶어 물바닥에 누워있던 녀석을 건져 따뜻한 곳에 놔뒀는데.. 살아나라!!!!

갑분ㅋㅋ 다시 밥상으로~

개학해서 ㅋㅋ 설거지 늘리기는 싫고 막 혼자 화분이랑 꽃이랑 (먹기 불편하게 ㅋㅋㅋ) 주변에 둘러놓고~

커피와 빵식~

공수라고 할 것도 없는데… (십 분 이내의 조리를 지향)

사진만 불러놓고 보면 뭔가 ㅋ 열심히 차린 거 같단말이죠~~~~~

날이 좋아요^^ 공원카페에 앉아 사람 구경하며 식단 정리하며 걷기 시동 거는데.. 이런 좋은 날 차 한 잔 할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동행의 모든 분들도 따뜻한 봄날의 에너지 온전히 꾹꾹 담아 회복하시고 건강하시길 ^^ 바랍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4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