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수술후 배뇨장애가 생겨서 고생중인데 저 같은 분 혹시 계실까요?

속상l직본
2024.03.22 15:02 | 조회 707

이번이 3번째 암수술이었는데

아무래도 수술 중 오늘쪽 요관을 잘라먹은 것 같습니다. 의료진은 말 안하지만...

1,2번째 수술 때는 수술 이전에 스텐트 삽입후 수술: 이유는 요관을 실수로 자르는 경우가 있어서 라고 했는데

이번 3번째 수술에는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번 수술은 좀 간단한 수술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수술 후 뇨실금 심각

퇴원할 때도 소변줄 끼운채 퇴원

외과에서는 "퇴원후 비뇨의학과에서 스텐트 제거한다" 라고만 들었는데

2월 22일 비뇨의학과 검사결과 요관 협착이 심해서 스텐트를 못 빼고 다시 새 스텐트 삽입

5월에 다시 보자고...

3월 20일 비뇨의학과에서 요류 및 잔뇨측정술 했는데

세상에.. .자연 배뇨는 300CC

잔뇨가 500CC 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신장 망가진다고 소변이 마렵지 않아도 4시간 마다 도뇨하라고!!

장루 단 것도 살고 싶지 않은데

이제 4시간 마다 소변줄 끼워 소변까지 봐야하는 암담한 현실에 기가 막힙니다

혹시 저 같은 분 계실까요?

경험 글 부탁드립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