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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늘 1차 시도하자마자 부작용으로 중단하고 그 이후에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밥통에 밥이 썪었다 나 지금 새벽기도 가야한다, 아빠가 왜 없냐 등등..이게 섬망증상일까요? 항암약은 10분도 채 들어가지 않았는데 내일 다시 하실수는 있을까요?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미치겠어요